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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2월 17일 ~ 1974년 2월 9일 방영. 전 52화.

1973년 방영된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자 작 중 주역 라이더의 이름. 전작인 가면라이더의 뒤를 있는 인기 작품이었다고 한다. 시청률은 관동지방 평균 20.2%, 칸사이지방 평균 27%를 기록했다고 한다. 최고 시청률인 38%는 이미 전설.

동시기에 경쟁했던 울트라맨 타로 항목에 적혀있듯이, 언더독 위치에 있던 가면라이더가 이 작품을 기점으로 울트라맨의 아성을 넘보게 되었다.사실 초반에는 별 전개가 없어 타로에 밀리다가 후반부부터 전개가 폭발해 타로를 누르게 되었다. 또한 울트라맨 시리즈에 비해 적은 제작비도 완구 판매에 있어서 승리요인이 되었다고 한다. 원래는 전작에 등장한 FBI요원 타키 카즈야가 3호 라이더로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사정에 의해 별도의 작품에서 다른 사람이 연기했다고 한다

참고로 본 작의 메인 각본가인 이가미 마사루는 이노우에 토시키의 부친이다.

전체 줄거리 쇼커, 겔쇼커의 수령이 새롭게 만들어낸 조직 데스트론! 새롭게 탄생한 데스트론의 악행을 죠난 대학의 학생이자 혼고 타케시의 후배인 카자미 시로가 목격해버린다. 데스트론은 카자미의 목숨을 노리다 그의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을 살해한다. 복수에 불타는 카자미는 구해주러온 더블 라이더에게 자신의 개조를 부탁하지만, 개조인간의 슬픔을 아는 두명은 이를 거절한다. 그러나 더블 라이더가 데스트론의 함정에 빠져 최대 위기에 닥쳤을때 카자미 시로는 몸을 던져 그 둘을 구해내고 빈사의 중상을 입게 되고, 더블 라이더는 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그를 개조하여 카자미 시로는 "가면라이더 V3"로서 다시 태어나게 된 것이다!

1~13 V3 탄생편. 26가지 비밀이라는 필살기와 특수능력을 싸움 속에서 찾아간다는 주인공의 성장과 전작에 등장한 겔쇼커의 합성괴인이라는 컨셉을 더욱 부각시킨 기계와 생물을 조합한 괴인과의 전투를 다룬다.

기계 합성괴인과 2:1로 싸우다 패배하여 기술을 익히고 연속으로 무찌른다는 전, 후편 구성이 특징. 하지만 V3의 고전과 26가지 비밀을 밝혀간다는 내용이 V3가 약하다는 인상을 심어준다는 문제가 발생하여 노선이 변경된다.

14~30 데스트론 초대 간부 닥터 G가 등장. 기계와 생물의 합성괴인이라는 컨셉은 변함없지만, 시청자에게 V3는 약하다는 인상을 주게 된 원인인 26가지 비밀을 해명하는 전개는 삭제. 때문에 V3는 무적의 영웅이라는 컨셉이 먹혀서 시청자들에게 어필했다.

2:1이라는 구도에서 1:1의 1화 완결 스토리로 변경.

31~40 히어로 붐이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시청률도 떨어져갔기에 괴기성을 강조하기 시작. 데스트론과 결탁한 괴인부족의 수장인 키바 남작과 츠바사 대승정을 등장시켰다. 이탓에 괴인의 컨셉이 기계 합성괴인에서 과거와 같이 단일 생물 모티브로 돌아갔다.

하지만 각 부족의 특징을 살려서 주술적인 뉘앙스를 가미했다. 이러한 새로운 괴인 컨셉은 찬반논란이 좀 있었지만 각각 5화씩 전개된 짧은 간부괴인과의 사투와 3인 라이더의 공투, 원작 에피소드 리메이크 등의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졌다.

41~52 키바 일족과 츠바사 일족이라는 괴인부족과의 전투가 끝나고 대간부 요로이 원수가 등장하여 데스트론의 이미지는 초기에 가까워진다. 그리고 데스트론의 과학자라는 과거를 지닌 라이더맨이 등장하여 삼파전을 벌이며 마지막까지 변함없는 인기를 누렸다. 최종 평균 시청률은 20~27%의 좋은 성적을 남기고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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