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DOM


특촬물이란 특수촬영물의 줄임말로, 존재하지 않는 것을 특수분장, 미니어처 등을 이용하여 촬영해내는 영상물을 뜻한다. SFX (Special effects)라고도 부른다.

기원편집

About-intro

본래 특수촬영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을 그곳에 있는 것처럼 찍어내는' 영상기법을 뜻한다.(미니어처 탱크나 전투기로 전쟁 신을 연출하거나, 괴수의 슈트를 입고 건물 미니어처가 세워진 세트에서 촬영을 하는 것) CG 기술이 탄생하기 전까지 수많은 SF, 전쟁, 호러영화에서 사용하였으며 현재에도 CG로 표현할 수 없는 실제감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곤 한다.


현재편집

선술하였듯이 특수촬영 기술은 과거 수많은 영상에서 사용되었으나 CG의 발전과 보급으로 점점 사용이 줄어들어, 사실상 영상물에서 특촬기법을 메인으로 삼는 일은 사그라들게 되었다. 세트나 슈트, 폭약 등의 촬영자제 비용보다 CG값이 자체 값은 물론이요 인건비, 시간효율에서 뒤떨어지게 된 것.

허나 그런 상황에서도 특촬기법이 빛을 발하는 분야가 바로 '실사 변신 히어로'. 특히 오랫동안 특촬기법을 이용해온 일본의 아동용 특촬 드라마에서는 CG로 히어로나 괴인, 괴수를 연출하는 것보다 실제 슈트를 만드는 것이 이득이 된다. 아동용 방송은 기본 1년(4쿨)을 방송기간으로 잡기 때문에 슈트 하나를 만들면 1년동안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슈트에 하자가 생기지 않는 한 후속작이나 무대 이벤트에서도 쓸 수 있기 때문. 더욱이 완구 홍보를 주로 하는 아동용 방송에서는 그 완구가 '실재'함을 표현함으로서 완구의 가치를 높여준다. 덧붙여서 시리즈 물일 경우에는 오랜 기간 사람들에게 '특촬'로서 보여줘왔기 때문에 더욱 이를 고수하게 된다.

이로서 특촬 기술의 이용이 줄어듬에도 불구하고 실사 변신 히어로 장르에서는 현시대에도 특촬을 메인으로 하는 작품들이 제작되고 있으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울트라 시리즈, 가면라이더 시리즈, 슈퍼전대 시리즈. 물론 이 외에도 단편작이나 고전작품의 리메이크가 현재도 간간히 존재하나 지속적으로 TV 방송을 한 위 세 시리즈를 흔히 일본의 3대 특촬 시리즈라 부른다. 또한 지속적인 시리즈로 따졌을 때 GARO 시리즈 역시 있으며 이쪽은 아동용 방송이 아닌 심야 드라마에 속한다.

Community content is available under CC-BY-SA unless otherwise noted.